카페문화는 인간들에게 있어
너무 중요한 역활을 맡고 있다.
인간은 분위기에 취하는 동물인지라,
주위 환경에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동물인지라,
청각에 촉감에 미각에 후각에 약한 동물인지라.....
내가 많은 카페들을 다니면서 듣고 쓰고 말하고 듣고 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남들에게 그것을 선물하고 싶어 카페를 갖고 싶은지도 모른다
내 카페를 만들고 싶은지도 모른다.
그냥하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는.
현실화 되리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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