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9, 2013


태어나서 처음으로 키워본 강아지.
너무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만큼 너무 빨리 많이 정이들었다.
보고싶어 죽겠다. 
귀요미. 우리코비.
누나가 마이사랑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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