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9, 2013

SBS Drama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남자배우 소지섭씨가 나오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정신놓고 볼 수 있는 가벼운 드라마 안에서
사소한 것들이 마음을 찡하게 만들때가 있다.

"마음이 정직하게 굴지 않을때는 통증이 답을 준데요" 라는 말.
나는
얼마나 정직한 사람일까?
.
.
.



그리고 "방공호 왔어 숨어"
나의 방공호는 어디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