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2, 2014

지금내우주.

요즈음 나의우주는이러한모양이아닐까. 종이비행기, 빌딩을 업은 말, 모레시계, 메이즈, 편안한데불편한 의자, 어항안의 열쇠, 아이비, 우산안의 바다와 배한척, 쌍둥이, 집, 그리고 자전거. 물고기. 딱. 지금의 내우주를 표현하고 있는 작은그림이 위로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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