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달한 오늘 수요일에
Camden Market 에 가서 Polish Sausage & Pierogi (폴란드의 만두..같이 생긴음식)
수박 쥬스... (수박이 너무 좋다. 달달해)
그리고 과일 (passion fruit) 스러쉬를 빨대로 쪽쪽.
그리고 디져트로 Vegan Ice Cream with Chocolate Brownie Topping.
브라우니가 너무 끈적끈적 쫄깃쫄깃했다.
Gluten Free 음식들은 뭔가 끝 맛이 ...
쩝.
갈증이 난다고 해야하나.
브라우니가 달달하다 못해 너무 단 탓이였을까.
너무 더운 하루였다.
그래도 바람쐬고 들어오니 기분이 역시나 기분이 한 결 나아졌다.
힛.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