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 2014

Conti.



그래 요즘 빨간 bloody steak 가 땡긴다.
이틀연속 내 저녁 메뉴.
나에게 유일한 고기. 소고기.

요가를 시작했다. 집에서 매일 요가를 20분씩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월요일마다 공중에 떠서하는... ariel yoga 를 시작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몸을 다지고 다져 발레를 다시 시작하리라.
꼭 그리 하리라.

그 사이에 혹시 빨간 bloody steak 가 땡기기라도 한다면.
그래. 이틀이도 삼일이고.
일주일이고 연속으로. 저녁메뉴가 되어주오.
나에게 유일한 "고기"
소고기여.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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